상주원예농협, 손자에게 줄 돈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

기사입력 21-07-21 11:44 | 최종수정 21-07-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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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경찰서장, 보이스피싱 예방 원예농협 본점 직원에 감사장 수여(사진제공-상주경찰서)


상주경찰서(서장 안문기)는 고액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상주원예농협 본점 직원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수여했다.


지난 19일 “손자에게 줄 돈인데 지금 가지러 온다고 했다”며 현금 2,600만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끈질긴 설득과 신속한 112 신고로 피해를 예방하였다.


안문기 서장은“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낸 은행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는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사례로는 △저금리 이자로 대환 대출 해주겠다고 속이고 선입금을 요구△주민번호,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휴대폰이 고장났다고 가족을 사칭하여 돈을 요구하는 경우 등이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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