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전자고등학교, 지역주민 대상 용접교실 열어

용접 실무교육 및 기능사 자격 실무교육

기사입력 20-10-15 11:19 | 최종수정 20-10-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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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전자고등학교(교장 노광호)는 10월 13일부터 상주시민을 대상으로「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용접교실」을 운영한다.

본 교육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용접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진행되는 용접(피복아크)교육으로,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가운데 용접을 배워 기업체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용접관련 직종에서 일하면서 전문성 향상을 원하는 사람, 그리고 귀농・귀촌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용접을 배우고 싶어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산전자고 정밀기계과 용접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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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총 2기로 나누어 1기는 10명의 교육생이 8월 25일부터 시작하여 6주간(36시간) 교육을 받았으며, 2기는 10월 1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는 지역의 인적 자원 중 용접기능장으로서 다년간 용접 실기지도의 경력이 있는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최신 용접시설을 갖추어 8월 완공된 학교 용접실을 개방하여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경비는 일체 무료이며, 각종 재료는 도교육청의 지원(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용접기능사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1기 수료생 강모씨(30세, 가스배관)는 “그동안 용접을 배울 곳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기능을 익혀 다른 지역의 기술자 도움 없이 스스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역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 이런 교육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며 수료 소감을 밝혔다.

2기에는 모집인원보다 3배 이상 많은 신청자가 지원하여 선발되지 못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단기 사업으로 끝나지 않도록, 내년부터는 상주시청과 함께 교육과정을 계속 이어갈 계획을 세울 만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밤늦게까지 용접 불꽃이 교정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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