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복원작업 진행중입니다. 신속한 작업으로 정상화 하겠습니다.

흰다리새우 내륙 양식 성공

상주 육상 양식업자 최경태氏, 10퍼밀 저염분 농도에서 양식 성공

기사입력 21-09-09 08:56 | 최종수정 21-09-11 06:20

본문

879743eccc26bb840887dcbfcf4390c6_1631145340_4851.jpg
                     흰다리 새우 양식에 성공한 최경태씨(사진-상주시 제공)


내륙인 상주시 화남면 평온리에서 육상 양식업을 하고 있는  최경태씨가 십각목 보리새우과의 한 종류인 흰다리새우 양식에 성공했다.

 

흰다리새우는 일반적으로 30퍼밀(permillage·염분 농도의 단위) 정도의 바다에 서식하는 새우로 바닷가 주변에서 바닷물을 이용해 양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경태씨는 그동안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바닷물을 희석한 후 10퍼밀 정도의 낮은 염분 농도에서 흰다리새우를 양식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미생물을 통해 물 속 오염물질이나 대사 노폐물을 정화해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양식이 가능한 바이오플락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살균제나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가능하다. 


또 우수한 수질 정화 기술로 물을 밖으로 배출하지 않거나 일부 배출하더라고 염분 농도가 낮아 토양 등의 오염 우려가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써니님의 댓글

써니 작성일

오! 축하합니다.  좋은터에 자리 잡으셨군요.^^

정치/사회 인기뉴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피니언

포토뉴스

의회소식

기관/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