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감잡았어! 감농사”책자 비대면 배부

기사입력 21-02-22 10:37 | 최종수정 21-02-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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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작년 말에 발간하여 경북지역 감농가에 큰 호응을 일으킨『감잡았어! 감농사』책자를 비대면으로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세미나 및 집합교육 축소 운영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책자가 필요한 감재배 농민들을 위해 전국 농업관련기관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주요품종,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로 구성되는 기존 형식에 감의 효능 및 가공 이용, 경영 등의 내용을 추가하여 총 6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상주감연구소에 근무한 여러 농업연구사들이 지난 25년간의 연구성과와 각자의 전문 분야에 초점을 맞춰 쓴 내용을 교재 안에 고스란히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제1장 일반 현황에서는 감의 분류와 분포, 재배환경, 생육특성 등을 현시점의 관점에서 다루었고, 제2장 주요품종에서는 연구소에서 육종한 7품종을 포함한 떫은감 22종을 최신의 사진을 곁들어서 다루었다.

제3장 재배기술에서는 묘목생산부터 결실관리까지를 25년간의 연구성과인 정책제안, 신기술 개발 등의 내용을 추가하여 다루었고, 제4장은 병해충방제뿐만 아니라 감 생리장해, 석회보르도액 및 액상 유황 살포효과와 제조방법을 추가로 다루었다.

제5장은 감의 영양성분 및 건강기능성과 가공으로 구성되었으며, 제6장은 소비자 선호도 분석과 곶감 수위탁 생산 모델 등 경영에 대해 다루었다.

 

작년 책자를 받은 농가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감연구회 등 교육이 취소되어 최신정보를 얻을 수 없는 힘든 시기에 책자를 받아 활용해 보니 영농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금년 영농설계를 위한 구상과 사전 학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송인규 상주감연구소장은 "『감잡았어! 감농사』책자가 경북지역 농업관련기관에 배부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이, 이번엔 전국 농업인과 농업연구교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감잡았어! 감농사』책자를 직접 수령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전화로 신청가능하며, 책자 배부는 우편으로 배송될 계획이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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