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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인구 7만 지키기, 범시민운동추진본부 출범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 “문경을 살립시다”주도

기사입력 21-09-14 13:30 | 최종수정 21-09-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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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살리기 범시민운동추진본부’ 출범(자료제공-문경시) 


문경시는 인구 7만 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범시민적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문경살리기 범시민운동추진본부’가 출범한다.


문경살리기 범시민운동추진본부(이하 시민본부)는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의 주도로이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1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고윤환 시장과 지홍기 지역발전협의회 의장이 공동 본부장을 맡았다.


문경시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인구정책팀을 구성해 5대 주요시책을 추진하며 상당한 효과를 본 바 있지만 전국 최고의 출산장려금, 다자녀 장학금, 전입지원금 지급 등 관 주도 아래의 기존의 지원책들이 한계점에 다다른 지금,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만이 인구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고 범시민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시민본부의 활동은 소셜미디어 네이버 밴드인 ‘문경을 살립시다’를 통해 공유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며, 원룸 거주자, 인력시장 노동자 등 장기간 문경에 거주하지만 전입신고 하지 않은 미전입자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문경사랑 주소갖기 운동’ 추진에 앞장서고, 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과 홍보를 통해 인구 증가에 시민본부가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시는 전입 추천자에 대해 지원금을 신설해 범시민운동을 뒷받침해나갈 방침이다. 


문경살리기 범시민운동추진본부 관계자는 “문경의 인구를 회복시키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힘을 모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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