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예술회관,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국비 공모사업 선정

기사입력 21-02-22 19:41 | 최종수정 21-02-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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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문화예술회관 전경(사진제공-문경시)


문경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6천7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문경문화예술회관, 상주문화회관, 청송문화예술회관이 공동제작배급 하는 창작 뮤지컬 <하우스 키핑>(연출 윤돈선, 극본 신성우)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창작 뮤지컬 <하우스 키핑>은 가족의 해체 위기와 새로운 관계의 모색을 주제로 한 코미디 뮤지컬 장르의 작품이다. 우리시대의 지극히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가족의 이야기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가볍고 친숙한 분위기로 표현할 계획이다.

<하우스 키핑>은 뮤지컬 <원더티켓>, <지하철 1호선> 등에 출연한 배우 이황의와 뮤지컬 <캣츠>, <하드락 카페>,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한 배우 장설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추가로 출연진을 확정해 7월 공연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작품은 7월 문경에서 초연을 시작으로 상주, 청송에서 각각 2일 2회씩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연운영권을 가진 문경시는 대학로를 비롯해 내년 수도권 및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공연판매수익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경문화예술회관은 <하우스키핑>으로 국내외 아트마켓 등에 참여하여 해외 공연기획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여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장(박용원)은 “문경시가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전국해외로 까지 확장 유통시켜 공연문화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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