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정책자문단 단산모노레일 현장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0-30 09:32 | 최종수정 20-10-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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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 고윤환)은 지난 29일 단산관광모노레일 일원에서 문경시 정책자문단 고문 및 분과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단 단산모노레일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워크숍은 9월 18일 재개장 이후 현재까지 연일 매진 행진을 보이고 있는 단산 모노레일의 활성화 아이디어 수렴을 위한 것으로, 운영현황 청취, 시승 및 현장탐방 투어 후 관광콘텐츠 보완 및 추가적 개선방안에 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책자문위원들은 단산 모노레일 탑승 대기자를 위한 VR체험시설, 단산 인근의 명산에 관한 스토리텔링 보강, 공해가 없고 산소가 풍부한 700m 고지와 연계한 인문학적 길 명칭 부여, 단산 정상의 짚 와이어나 루지 등 놀이시설, 하부승강장 탑승 대기자를 위한 놀이시설 보강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단산 모노레일 현장워크숍은 10월 30일에 관계자 20여명, 31일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며, 워크숍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는 면밀한 검토 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단산 모노레일은 백두대간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관광객의 지역유입 효과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향후 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한 관광콘텐츠로 보완 등 노력을 통해 문경이 관광흑자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고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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