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제23회 문경명품사과품평회’ 개최

기사입력 20-10-16 09:47 | 최종수정 20-10-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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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재배 농가의 품질과 기술교류로 고품질 사과생산을 장려하고자 관내 사과연구소에서 10월 14일부터 2일간‘제23회 문경명품사과품평회’를 개최했다.

 

올해 이상기상으로 인해 병충해 등 피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06농가가 참여한 이번 품평회는 관내 사과재배 포장 중 수령 5년 이상에서 수확한 사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정한 품평회를 위해 농협 유통전문가 등 11명의 심사위원이 품종별 크기, 당도, 색택, 형태 등을 심사했고, 출품심사를 통과한 16농가를 대상으로 2차 포장심사를 실시해 대상1점, 금상2점, 은상4점, 동상6점 등 총 13점을 선발했다.


 대상의 영예는 문경읍 이금순 농가(후지)가 수상했다. 수상자는 평소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사과 기술교육 참석 등 자발적 노력과 활발한 온라인 동호회 활동을 통해 사과재배기술 습득 및 전파에도 매우 힘써왔다.
 
또한 매일 작업일지 작성 등 남다른 노력을 하는 농가로 지역에서도 맛좋은 사과농장으로 유명하다.

 

한편 품평회에 출품된 사과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옛길박물관 앞 문경사과 홍보관에 전시해 천혜의 전시장인 문경새재를 활용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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