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Green Smart 도시 문경,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갖고 내년 시정 구상

-“주요업무 분야별 보고”농업(가계) 소득 배가를 위한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09-16 09:20 | 최종수정 20-09-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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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 고윤환)는 9월 16일부터 9월 28일까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대상을 부서장, 담당 정도로 최소화했으며, 주요사업 분야별로 참석해 2021년 국․도비 확보대책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는 등 경제 살리기와 민생안정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실시한다.

 

문경시는 내년을 민선7기 후반기로 주요 역점사업 및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평가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인구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는 중․장기적 안목에서 가계소득(농가 소득 배가), 기업유치(고용창출, 인구증가), 서비스 개선 등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설명하고, 특히 농업 3개과, 산림녹지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분야 가계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응한 지역특성에 맞는 ‘문경형 뉴딜사업’을 적극 발굴해 정부 정책기조에 동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행계획도 포함됐다.

 

첫날(16일)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일자리창출과 관련해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여성청소년과, 보건사업과를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보고의 집중력을 높이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업무시간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 퇴근시간 후에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시의 2021년 시정 주요현안사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설 지원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경제기반형) ▲문경역세권 개발사업 ▲국립 산림레포츠 진흥센터 건립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지원사업  ▲점촌지역 랜드마크사업 ▲돌리네습지 탐방지원센터 건립사업 ▲중앙 공공기관․대형 국책사업․대기업 유치 등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021년에도 코로나19 위기로 문경시 재정여건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도비 예산 확보에 더욱 집중하고 본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증가․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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