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2020년 인구주택총조사’15일부터 실시,

1차 비대면, 미응답가구 대상으로 2차 조사원 방문 예정..인터넷·모바일 우선, QR코드도 가능

기사입력 20-10-16 08:15 | 최종수정 20-10-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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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통계청과 함께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먼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조사로 국가통계조사 중 규모가 제일 크고, 수많은 통계의 기반이 되어 각종 경제ㆍ사회 발전계획의 수립 및 평가와 학술연구, 민간부문의 경영 계획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와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통계조사이다.

 

올해부터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 '반려동물', '활동제약돌봄', '1인가구 사유' 등이 조사항목에 새로 포함되었으며.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를 실시하고 보다 심층적인 자료는 국민 20%를 대상으로 표본조사 할 예정이다.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한 비대면 조사참여방법 또한 확대되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우편으로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로 인터넷·모바일·전화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응답할 경우 발송된 안내문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고, 콜센터로 전화하는 방식으로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모바일 조사 화면은 응답하기 쉽게 설계됐다. 방화벽, 보안 프로그램 등으로 조사자료의 보안 대책도 강화했다.

또 비대면조사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PC나 모바일, 전화로 조사에 참여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첨해 경품(모바일상품권 3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모바일, 전화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독려문자를 보낸 뒤,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 pc를 이용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문조사기간에도 응답자가 원할 경우 비대면조사가 물론 가능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현장방문 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조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태블릿실습 및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교육을 실시하는 등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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