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위반 당사자 10만원, 관리·운영자 3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기사입력 20-10-15 08:18 | 최종수정 20-10-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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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지난 1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상주 시민 및 지역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대상은 거리두기 단계별 집합제한시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과 지역특성을 감안해 외부 인력 유입이 많은 곶감 농가 생산 현장이다. 실내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착용 가능한 마스크는 보건용, 비말차단용, 수술용, 일회용, 천 마스크 등이다. 망사형이나 밸브형 마스크와 스카프 등 옷가지로 가리는 건 허용하지 않는다. 인정되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입과 코를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과태료 부과는 계도기간(10.13.~11.12.)을 거쳐 11월 13일부터 적용되며 별도 해제 시까지 시행한다. 위반 당사자에게는 10만원, 관리·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곶감 농가에는 11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다만 만 14세 미만 아동과 호흡기 질환자, 도움 없이 마스크를 쓰거나 벗기 어려운 사람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세면, 음식 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는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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