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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우리 지역 시의원, 감시와 조율로 의회 운영 제대로 하길...

기사입력 21-09-07 23:26 | 최종수정 21-09-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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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로 대변되는 지방자치제가 부활한지 30년이 되었다.


지방 의회는 주민이 직접 선출한 의원으로 구성 된다. 시의원은 정책의 중요의사를 결정하는 주민대표로 다가오는 내년에는 다시 4년간 일할 주민의 대표를 뽑는다.


이들에게는 지방의회 구성원으로서 일정한 권한과 의무가 부여되는데, 구체적인 일은 요약 해 보면 다음과 같다.


▲조례의 제, 개정 및 폐지 ▲예산의 심의확정 및 결산의 승인 ▲행정 사무감사, 조사권 ▲청원심사, 자율권 등 정책의 중요의사를 심의, 결정한다.


하지만,  상주시의회 제8대 시의원 중에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의 대변인 역할을 제대로 하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일부 의원들은 패거리 정치로 구슬 수에 올라 시민들로부터 눈총을 받는 그런 의원도 있다. 


구체적으로 의장 선거에 패거리 정치하는 의원, 건설사업과 관련 구설 수에 오른 의원, 개인적인 토지 거래와 관련 소문이 난 의원, 지자체 예산 심사하면서 행정감사가 어떻고 저쩌고 하는 의원, 임기동안 벙어리로 지내는 의원 등... 이게 정말 시민들이 뽑은 의원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제8대 의원 중에는 본인이 알기로 운 좋은 의원이 몇 명 있다. 지난 선거에서 어떤 정당의 혜택으로 당선 된 의원, 현재 의원들 중에는 인기가 있어 당선 된 의원으로 착각하는 의원들이 있다. 


시의원이 되면 지자체에 대하여 견제 뿐 만 아니라 조율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의원이 발의하는 안건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하는 의원이 있는 가 하면, 지자체 예산을 다루는 과정에 본분을 망각하고 시민들의 뜻 과 배치되는 행동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의원은 자질도 의심된다.


상주시의원들에게 전하고 싶다.


제발 지자체 예산이 적절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감시와 조율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민들도 내년 선거에는 어떤 후보가 지역을 잘 살피고 시민들의 대변자 역활을 제데로 하는 지  잘 살펴 퇴색해 가는 지역 경제 활성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이 이어지도록 선택하여 선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상주.문경로컬신문  발행인  노성수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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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웅님의 댓글

김세웅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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