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확보, 나 혼자만이 아닌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1-20 07:51 | 최종수정 20-11-20 07:51

본문

25e976b42c3ebdd3a0e4a91ae46b55d8_1605826187_7239.jpg

                                                                   

                                                           청리119안전센터 소방사 이해주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확보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아파트, 주택밀집지역 등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장 중요하지만 불법 주ㆍ정차 등으로 인해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워 인명, 재산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다.

현행 건축법에 의하면 공동주택 중 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 기숙사는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위반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반 행위로는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아두거나 주차하는 행위 ,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의 앞면(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아두거나 주차하는 행위,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진입을 가로 막는 행위,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그 밖의 방법으로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주차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전용구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이러한 행위로 인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 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끝으로 소방자동차의 신속한 출동과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나 혼자만이 아닌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고 인기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의회소식

기관/단체

최근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