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 민,관 협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실시

기사입력 21-02-23 07:29 | 최종수정 21-02-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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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추위가 계속되면서 난방 시설이 취약하고 생활 환경이 쾌적하지 못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민ㆍ관이 합동으로 나섰다. 
 

이는 사회복지법인 담향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이하 담향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화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서해욱)가 힘을 합쳐 추진했다.  
 

독거어르신은 사례관리 대상자로서 집안에 지저분한 옷가지와 이불 등이 쌓여있고, 각종 음식물과 생활쓰레기를 오랫동안 방치해 개인위생과 건강이 매우 염려되는 상황이었다.

몇 시간에 걸쳐 집 내부의 정리정돈 및 분리수거를 돕고 담향센터에서 준비한 전기장판을 깔면서 작업이 마무리됐다. 
 

이웃 주민들은 “어르신이 혼자 사시다보니 집 안팎을 정돈하기 힘들어 하셨는데, 이렇게 오셔서 청소해 주니 제가 다 고맙다”며 “앞으로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히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해욱 화동면장은 “담향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었다”며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으로 스스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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