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부동산 투기의혹 상주시A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기사입력 21-07-17 23:18 | 최종수정 21-07-2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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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지방경찰청 전경


지난 해 경북도내 기초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진 상주시의회 A의원이 최근 경북 경찰청으로부터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당한것으로 밝혀졌다


A의원은 지난해 개발이 예정된 신봉동 일원의 토지를 매입하여 직무를 통해 입수한 정보로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에 경북경찰청이 첩보를 접수하여 내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15일 A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16일에는 상주시청 도시과를 방문하여 인허가 과정과 보상 매입 자료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의원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경찰이 갑자기 찾아와 상주시의회 모의원이 당시 도시과장 S씨에게 의혹을 사고 있는 그 토지에 대해 도시계획 도로가 그대로 존치 하느냐? 질문을 할때 A의원이 그때 현장에 있었다. 그것을 듣고 땅을 매입해 투기 조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본인의 사무실에서 토지계약서와 휴대폰을 압수해 가 본인은 왜 그러는지도 모르며 의혹이 되고 있는 토지는 도시계획 도로가 오래 전부터 계획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땅 투기 한게 아니라며 밝히고 경찰청으로부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의원이 지난해 신고한 재산(2020년1월1일~12월31일까지) 은 전년대비 26억4백6십1만3천원이 증가한  총 보유 재산 신고액은 52억2천4백6십9만원이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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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용 작성일

지난 해 경북도내 기초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진 상주시의회 A의원이 최근 경북 경찰청으로부터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당한것으로 밝혀졌다



A의원은 지난해 개발이 예정된 신봉동 일원의 토지를 매입하여 직무를 통해 입수한 정보로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에 경북경찰청이 첩보를 접수하여 내사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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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원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경찰이 갑자기 찾아와 상주시의회 모의원이 당시 도시과장 S씨에게 의혹을 사고 있는 그 토지에 대해 도시계획 도로가 그대로 존치 하느냐? 질문을 할때 A의원이 그때 현장에 있었다. 그것을 듣고 땅을 매입해 투기 조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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