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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건강한 가정은 가족구성원 존중과 소통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05.29 22:24 | 수정 2019.05.29 22:24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고 국가에 사회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철학을 갖고, 대학에서 산업복지를 전공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을 사회복지를 전공했으며,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가정 복지를 전공해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재법 박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접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은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만이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믿으며

 

가정에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지원, 상담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사회적 역할을 다 하고 있다.
 

가정의 환경은 평생을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사고력과 판단력의 기준이 되고, 가정에서 부모의 영향을 경험함으로 좋은 아버지상, 엄한 아버지상, 좋은 어머니상, 엄한 어머니상을 갖게 됨으로 성인이 된 후에도 사고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가 매우 어렵다.
 

우리는 흔히 자녀를 키우면서 나의 아버지, 어머니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음을 가끔 경험하게 됨으로 스스로 놀랐을 때가 있을 것이다.

 

가족 구성원이 아들이 많은 집 또는 딸이 많은 집, 집안의 분위기는 아들이 많은 집은 대화가 적고, 딸이 많은 집은 대화가 많듯이 가정의 특성 또한 아동·청소년기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지켜야 할 상식과 예절 등, 부모가 자녀에게 모범을 보일 때 자녀는 가장 큰 가르침을 배우게 된다.
 

건강한 가정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데서 비롯되며 다름을 인정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믿어주는 마음을 가질 때 가정에 행복이 피어나게 될 것이다.
 

현대사회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로 인해 맞벌이 가정이 2016년 44.9%(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17년 6월 발표)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로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0.97명 2018년 2분기)은 국가의 위기를 경고하고 양성평등 사회를 살아가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남성들의 가부장적 가치관이 좀처럼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묵묵히 헌신과 봉사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재법 박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가족에 구성원 역할이 존중되고 공감을 통한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질 때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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