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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뜰 농수로공사 엉터리 설계로 농민들 불만의 소리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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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기자 | 입력 2012.06.11 11:18 | 수정 2012.06.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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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뜰 농수로공사 엉터리 설계로 농민들 불만의 소리가 가득,

시담당자는 예산이 없어 연차적으로 공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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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농협 뒤 성동뜰 농수로 공사에 대해 농민과 주위 주민들이 불만의 목소리로 가득하다.

이곳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 Y씨(58세)의 얘기를 들어보면 상주시청 건설과에서 농수로 공사를 하였는데, 하필이면 농번기에 공사를 하면서 농수로 다리를 끊어놓아 모판과 장비를 가지고 2키로를 돌아 모심기를 하기도 하였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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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수로공사는 하다가 중단되어 공사구간 끝에서는 며칠전 내린비로 도랑물이 넘쳐 둑이 깍여 나가 제방이 내려 앉아 흙이 씰려 나간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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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만이 아니다.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들에 나와본다는 K씨(67세)는 농수로가 도로보다 30센티미터 이상 높아 농기계장비를 가지고 혹은 자전거를 타고 도로쪽으로 내려올때면 기계장비가 넘어질것 같아 불안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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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상주시 건설과 담당자는 전화통화에서, 농수로공사를 2011년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오고 있는데,연차적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이 없다.내년에 예산을 세워서 마무리 하겠다.앞으로 비가 올것에 대비해서는 시공업자와 상의해서 모래포대를 쌓아 토사가 썰려나가는것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과연 이번 비에 똑바로 대비하는지 두고 봐야 할 일이다.농수로 높이는 상습침수지역이라서 농민들이 조금 높여달라해서 20㎝정도설계했는데 농기계 출입에는 별지장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나 본지 기자가 자로 제 본결과 30㎝도 더 높았다.

이에 농민Y씨는 건설과 담당직원은 공사설계가 잘못되었다고 인정을 하고 빠른 시일내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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