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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거리에는 불법 홍보물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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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기자 | 입력 2012.05.21 20:10 | 수정 2012.05.21 20:10











“뭐가 무서워서 바로 잡지 못하나?”

어느 노인네가 길을 가면서 하는 말이다.


 

                           

후천교(이마트에서 홈에버 방향 시내입구)앞

상주 낙동 공군사격장 추방 추진위원회에서 4월22일 경천섬에서 낙동강종주 자전거길 개통행사에서 플랭카드를 들고 궐기대회를 가진이후, 4월30일 중동면 농협 앞에서 2차궐기대회, 5월17일 시민문화회관앞에서 3차 궐기대회까지 하였으나, 농번기인 관계로 궐기대회에 동참하는 시민이 없었다.

낙동공군사격장 폐쇄에대한 추방추진위원들이 애쓰는 모습은 정말 옆에서 지켜보면 안쓰럽기만하다. 신낙동강시대를 기대하던 상주시민의 염원인 낙동강 개발에 추진위원들만 애를 타고 관에서는 먼산 보듯 관망만하고 있는 눈치이기 때문이다.


  
                  북천교사거리 현수막. 교통표지판이 넘어 갈것같네 

           

지역 관변단체와 봉사단체등 수많은 단체의 이름으로 시내곳곳에는 공군사격장 추방 이유에 맞는 글귀로 가로수 나무 사이로 불법 플랭카드가 난무하다.

이에 다른 단체에서도 그 옆에다가 불법으로 플랭카드를 매달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


심지어 공공기관인 경찰서에서 홍보하는 플랭카드까지도 나무사이에 걸어 홍보하고 있다.

 

 

북문파출소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


불법홍보물 철거는 시청 담당자도 어쩔수 없는가 보다. 불법을 해도 눈 감고 때만 보고 있는것 같다.

                           북천교 입구(다른 단체에서 설치하면 바로 철거되는곳)


이러하니 누가 봐도 , 상주는 불법 홍보물 천지라고 얘기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제 상주시민의 의식도 바뀌어야 한다.

낙동 공군사격장 추방추진위원회에서도 시민들에게 공감을 느껴 자진해서 동참하도록 유도하여야 할것이고, 관에서도 직접 나서서 시 발전에 저해되는 요소는 앞장서서 고쳐야 할것이다.

아무쪼록 법을 지켜야하는 경찰관서 까지도 불법에 동참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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