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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지훈련 떠난 상주상무, “2020시즌 담금질 돌입”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20.01.06 20:10 | 수정 2020.01.06 20:10




- 1차 제주도, 2차 중국 메이저우, 3차 부산 기장에서 진행 -
- 2차 훈련부터 신병 선수 합류 예정 -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2020시즌 담금질에 돌입한다.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1월 6일 청주국제공항에서 1차 훈련지인 제주도로 떠나 첫 훈련을 소화했다.

 

1월부터 2월까지 총 3차 전지훈련을 걸쳐 ‘One Team’ 만들기에 돌입한다.

1차 훈련은 제주도에서 1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나흘간 휴식을 가진 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중국 메이저우에서 진행되는 2차 훈련부터 신병 선수(박용우 외 11명)들이 합류하여 본격적인 조직력 다지기에 집중한다. 훈련 막바지인 3차 훈련은 부산 기장에서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선수단은 개인 훈련과 단체 훈련을 통해 체력 단련 및 팀워크 향상에 주력한다. 또한 연습경기와 전술 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0시즌 주장 완장을 차게 된 한석종 선수는 “작년에는 훈련소 입소 때문에 동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에는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편안하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동료들과 함께 부상 없이 시즌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게끔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2019년 구단 창단 최다승점 달성과 5년 만에 FA컵 준결승 진출 등 굵직한 구단 역사를 써내려갔다. 2020년에는 더 큰 목표를 위해 전진 하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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