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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22일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상대 37R 대결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11.22 18:13 | 수정 2019.11.22 18:13




‘파이널B 1위’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11월 24일(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9 하나원큐 K리그1 37라운드’ 경기로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상주는 파이널라운드 돌입 후 2승 1패(승점 52점)로 8위 수원과 승점 7점차로 격차를 벌리며 파이널B 1위를 확정 지었다. 지난 33라운드에서 창단 이후 K리그1 최다 승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매 경기 새로운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공격력 또한 매섭다. 박용지와 김건희를 앞세워 현재 36경기 45득점으로 지난 시즌 38경기 41득점보다 향상된 공격력을 확인할 수 있다.

 

올 시즌 인천과 세 번의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상주가 우위를 점했다. 4연승에 도전하던 상주는 아쉽게 성남에게 발목 잡혔지만 남은 인천, 수원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유종의 미로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는 다짐이다.

 

한편,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0위로 강등권 탈출에 사활을 걸었다. 강등권 싸움이 한참인 가운데 남은 두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잔류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일명 ‘잔류왕’이라 불리는 인천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득점 순위 3위 무고사(14득점)를 선봉장으로 내세워 활기찬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상주가 인천전 승리로 2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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