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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열정’ 상주, 제주전 승리로 상위스플릿 맹추격 나선다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08.08 19:54 | 수정 2019.08.08 19:54


어느덧 상위스플릿 진입 문턱까지 다가간 상주가 이번에는 제주와 맞붙는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신봉철)이 8월 10일(토) 19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5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위해 원정길을 나선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제주가 8승 6무 5패로 우세하다. 통산전적은 약세하나 앞선 1,2차전에서는 제주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 상주다. 1차전에는 윤빛가람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으며 2차전에는 전반전에 4골을 몰아치며 4-2로 승리했다.

 


               [상주상무] 16R 제주전 (윤빛가람 득점 후 세레머니)

 

상주는 윤빛가람의 PK골과 강상우의 결승골로 8월 첫 번째 경기인 경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윤빛가람의 시즌 7번째 득점과 상주에서의 첫 득점을 한 강상우의 활약에 웃음 짓는 상주다.

 

김민우 외 11명의 선수가 9월 전역을 앞두고 있어 8월 경기는 상주에게 중요한 달이다.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야 안정적인 후반기를 보낼 수 있다.

 

제주-포항-울산으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제주는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다. 희망찬 소식도 들려온다. 부상을 털고 일어난 김민우가 팀 훈련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전력에 보탬이 되어줄 김민우의 경기 출전 여부도 주목된다.

 

오승훈, 임상협, 오사구오나, 최규백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선 제주는 7월 경기에서 1승 3무 1패의 성적을 보였다. 이후 울산전에서 5-0 패배를 했기에 수비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4경기 연속골을 넣은 윤일록과 2골 1도움으로 위협적인 공격력을 보이는 남준재는 상주가 주의해야 할 상대다.

 

 

1부 리그 잔류를 넘어서 상위스플릿 진출을 노리고 있는 상주가 제주를 꺾고 2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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