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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12:59

상주 쌀 ‘예찬’, 식미 평가회에서 높은 선호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12.03 07:55 | 수정 2019.12.03 07:55



상주농업기술센타가 밥맛이 좋은 우량품질을 보급하려고 마련한 식미평가회에서 '예찬'쌀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2일(월) 농업 관련 기관 및 미곡처리장(RPC) 대표, 농업 관련 단체 임원,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품’을 제외한 ‘새일품’, ‘새칠보’, ‘예찬’ 등 상주 지역에서 재배했을 때 소비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품종 3가지를 골랐다.

 

동일한 조건에서 밥을 지은 후 밥 모양, 냄새, 맛, 찰기, 질감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예찬’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찬·새일품은 맛이 구수하고 쫀득하며 밥알이 하얗고 외관도 좋아 새칠보보다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중 밥알의 모양에서 예찬이 좀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중 예찬 품종을 시범 재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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