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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면 선포 및 면민화합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11.29 21:47 | 수정 2019.11.29 21:47




사벌면(면장 이상춘)은 11월 29일 사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주민,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벌국면 선포 및 면민화합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벌국면 명칭변경을 선포하고 축하하는 음악회로 명칭 변경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면민들이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사벌면발전협의회와 사벌국면명칭변경추진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난타, 벨리댄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벌국면 명칭 변경 경과보고와 선포문 낭독, 시루떡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서지오, 안은채, 배병철 등의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모처럼 주민들이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상춘 사벌면장은 “사벌국면 명칭변경 선포를 널리 알리고 면민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신 발전협의회장과 추진위원장 등에게 감사드린다.

 

사벌국면 개칭이 옛 사벌국의 정체성을 드러내어 면민들의 역사적,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관광객 유치 및 인구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사벌국은 기록상 나타나는 상주 최초 성읍국가로서 상주 역사의 시작이었다. 사벌국면 명칭변경 조례는 지난 11월 26일 공포되었으며 부칙에 따라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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