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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여고 탁구부, 2019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09.09 10:50 | 수정 2019.09.09 10:50



경북 상주 함창에 있는 상지여자고등학교 탁구부가 지난 9월8일(일) 영천시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경북학교 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상지여고 탁구부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 11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학교스포츠 클럽은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학생들의 동아리 체육활동으로 이번 대회는 각 시·군에서 선발전을 거쳐 참가하였다.

 

상지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은 점심시간과 정규 수업을 마치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소질과 기량을 계발하고 연마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상주시 대표로 참가한 이번 경북대회에서 2승으로 조별예선리그 1위로 4강에 진출한 뒤 4강에서 영주선영여고와 결승에서 영천 성남여고를 차례로 꺾고 승리를 거두었다.

 

경상북도 교육청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과 경북탁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로 2013년부터 7년간 여섯 번의 우승 성과를 달성하며 상지여상의 명성을 알리는 데 공헌했다.

 

감독(임상경), 지도교사(임현두)와 함께 3학년 김나영·이은정, 2학년 이가은·함다경·안다현, 1학년 이은주·조수정 등 7명으로 구성된 탁구부는 동아리 활동 및 방과 후 시간과 주말 토요스포츠데이를 이용해 꾸준히 연습을 해 왔다.

 

지도교사(임현두)는 “결과보다는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도한다. 과정이 성실하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라며 “훗날 이런 성취 경험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꿈이 이루어지고, 즐겁게 열심히 살아갈 것으로 믿는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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