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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진드기 매개감염병 맞춤형 예방교육 실시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08.13 07:42 | 수정 2019.08.13 07:42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 상주 감연구소에서 진드기 매개감염병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감 작업 전 진드기 노출 위험이 높은 감작업자들에게 시행되었으며, 예방 수칙 설명과 함께 모델들이 직접 작업복을 입고 나와 올바른 작업복 착용에 대해 설명하고 퀴즈를 통해 참여도를 높였다.

 

상주시보건소는 주요 등산로, 공원 입구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 설치, 예방물품 배부, 경로당 방문 및 농업인 대상 예방교육 실시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위험군 대상 교육▪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진드기로부터 안전한 상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희 보건위생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며, 추석을 맞아 벌초, 성묘 등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설사,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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