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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최저임금위원장에 상주시 농촌 인건비 고충 전해

상주시 농민 고충 전하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지적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10.09 07:25 | 수정 2019.10.09 07:25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및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에게 상주시 농민의 고충을 전하며 농촌 인건비에 대해 질의했다.

 

임 의원은 “농촌은 외국인 인력이 아니면 일손을 구하는 것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 최저임금위원장은 최저임금만 살피지 말고 농촌·어촌 등 현장에서의 고충을 경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임 의원은 “최저임금이 급격히 인상함에 따라 취약계층에 있는 노동자들이 근로빈곤 늪에 빠지는 부분들이 있고 농촌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며 “최저임금위원장은 이 부분을 감안하여 서로 균형있게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여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에 최저임금위원장은 “내년부터 자체 연구 모니터링을 통해 업종별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며 “최저임금이 노동시장에서 갖고 있는 기능적인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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