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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낙동미로(美路) 릴레이 자전거축제 및 제11회‘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열려...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09.30 08:12 | 수정 2019.09.30 08:12




상주시(시장 황천모)에서는 9월 28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시민, 학생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 및 제11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열렸다.

   

이날 9시 40분부터 식전공연(걸그룹 “라벨업”)에 이어 개회식, 자전거 안전하게타기 퍼포먼스, 자전거대행진, 축하공연(진화, 윙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자전거 안전하게타기 캠페인(퍼포먼스)의 일환으로 관내초등학교 학생(20명)과 참석내빈이 서로 자전거 안전모를 씌어주고 ‘자전거 안전 내가먼저’라는 구호를 외치며 버튼 터치와 함께 상주시민의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에 대한 염원과 실천의지를 다졌다.
   
자전거 안전하게타기 퍼포먼스 중에 행사소감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황천모 상주시장은 “금년에 벌써 11회째를 맞이한 낙동미로(美路)자전거축제 및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어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자전거대행진은 북천시민공원을 출발하여 후천교 북단사거리, 상산교, 병성세월교, 화개교, 북천제방길을 이용하여 북천교사거리를 통해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9㎞(50분정도 소요) 구간으로 시민, 학생, 자전거동호인 등이 함께 어울려 두바퀴의 자전거로 전 시민이 하나되는 “자전거의 도시 상주”라는 명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미등록 자전거에 대하여 자전거등록을 실시하고 자전거등록 홍보부스 등을 운영하였으며,

 

자전거 안전모착용 의무화, 자전거 음주운전 단속(처벌), 전기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홍보와 야간 운행중 전조등 미사용이나 휴대전화, DMB 사용으로 빈번한 자전거사고 발생 원인들을 모아「자전거 안전수칙」지키기를 시민 모두가 솔선하여 준수하고 널리 홍보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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