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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회의원,“4대강 보 파괴는 국가시설 파괴. 끝까지 맞서 싸울 것”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09.05 08:32 | 수정 2019.09.05 08:32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은 ‘4대강 보 파괴는 국가시설 파괴라며 끝까지 맞서 싸울 것 이라며  4대강 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에서 주최한 ’상주‧낙단‧구미보 해체저지 투쟁대회’에서 밝혔다.

 

상주‧낙단‧구미보 해체저지 범국민투쟁대회는 지난 4일 오후 4시, 경북 상주시 낙동면 소재‘낙단보 우안’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상주시‧의성군‧구미시 지역 농민단체와 이장단 등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선홍 前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경북회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류용운 상주보 투쟁위원회 사무장의 경과보고와 김영근 상주보 투쟁위원장‧이영희 낙단보 투쟁위원장‧손정곤 구미보 투쟁위원장의 투쟁사가 이어졌으며, ‘4대강 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 이재오 대표(前특임장관)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자유한국당 4대강 보파괴저지 특별위원회’간사 자격으로 참석한 임이자 의원은 특별 격려사를 통해“문재인 정권의 4대강 보 파괴 정책을 강력 규탄한다”며“국가시설을 파괴하는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우자”고 투쟁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환경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보 개방 2년 동안 7개 보는 수질이 오히려 나빠졌다”며“그럼에도 불구하고 멀쩡한 보를 때려부수는 것은 과거 정부의 흔적 지우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지난달 27일 보 처리방안을 최종 결정하기 위해 출범한 대통령 직속‘국가물관리위’구성이 심각하게 편향되어 있다”며“국가물관리위원장은 과거부터 4대강 사업을 반대한 인사에다가‘녹조라떼 드실래요’라는 책 작업에 참여한 인사도 2명이나 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문재인 정권은 무엇이 두려워 농민대표‧주민대표단을 배제한 채 물관리위원회를 구성한 것이냐”며“이 정권이 그토록 자랑하는 공정한 과정과 정의로운 결과를 위해 지금이라도 국가물관리위원회를 중립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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